회사소개 다문화기자단 정부지원사업 와글와글 최종편집일시:2021.04.16 (금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종합뉴스 다문화뉴스 오피니언 라이프 다문화 지역뉴스
축제 여행 건강 음식
 
라이프
전체보기
축제
여행
건강
음식
뉴스 홈 라이프 건강 기사목록
 
물 마시면서 '편하게' 살 빼는 법...식사 30분전 생수 2컵 마시기, 칼로리 섭취 줄여
기사입력 2021-03-22 오전 10:52:00 | 최종수정 2021-03-22 오전 10:52:01   

다이어트할 때 물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중 수분이 부족하면 살이 빠지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변비, 피부탄력 저하 등 생각지 못한 증상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곤란하다.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해운대365mc람스스페셜센터 어경남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다이어터를 위한 ‘똑똑한 물 마시기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물은 몸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대사 작용을 높인다. 이 과정에서 의외의 다이어트 효과까지 일으킨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어 대표병원장은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지워준다”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물을 얼마나 마시는 게 유리한가의 여부다. 전문가들은 식사 30분 전 생수를 약 500㎖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물 두 컵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 정도 12주간 마시면 2㎏을 감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식사 전 물을 마시면 끼니마다 평균 40~200칼로리를 덜 섭취했다.

물을 적절히 섭취하면 자꾸만 생각나는 달고 짜고 자극적인 맛에 대한 수요도 줄어든다. 미국 일리노이대 운동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 생수를 하루 1~3컵 더 마셔주면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78~235g, 설탕은 5~18g, 포화지방은 7~21g 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 대표원장은 “물을 마시면 ‘가짜 배고픔’ 관리에 용이하다”며 “식사를 했음에도 끼니 사이 자극적인 음식이 떠오를 경우, 이는 배가 고프다기보다 뇌가 특정 ‘맛’을 찾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을 한 컵 마셔주면 의외로 이같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해서 식사 중에 물을 곁들여 마실 필요는 없다. 오히려 소화 기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또, 위 내부에 있는 소화액도 물에 희석돼 위액의 작용이 줄어들어 장기적으로는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다이어터들은 생수 대신 녹차·아메리카노·옥수수수염차 등 차 종류를 대신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차 성분에는 미량의 카페인이나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물을 대체하기 어렵다. 커피의 경우 마신 양의 두 배의 물이 체내에서 빠져나가게 만들고, 녹차도 1.5배로 비슷한 수준이다.

어 대표원장은 “물 대신 커피·차를 오래 섭취하다 보면 오히려 만성 탈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며 “커피·차를 한 잔 마실 때마다 그만큼 생수를 보충해 수분손실을 막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국 임재훈 기자

기사제공 : 한국다문화방송 기자
< 저작권자 ⓒ KMB.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스폰서 링크

 
힐링에 좋은글(감동, 명언)  http://healingnote.storyshare.co.kr
마음을 정화시켜 드리고 행복을 드립니다.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무엇이 사람을 더 빨리 늙게 만드는가? 빠른 노화를 가져오는 요소들...
건강 기사목록 보기
 
  라이프 주요기사
녹내장 초기증상, 눈에 좋은 최고음식은 율무! " ..
서울 둘레길 코스, 어떤 게 있나? 인기 코스.'소..
"혀의 비밀" 혀에 생긴 이상 증상을 통해 질병 신..
[강원도 맛집] 싱싱회는 "설악항 재진이네"... 재..
일본, 수박이 둥글다는 건 고정관념 ‘사각형 수..
완도군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전남 다문화가..
어지럼증 원인 40% ‘이석증’… 치료하면 즉시 ..
오후만 되면 나른… 낮에 졸린 증상이 지속되면 ..
 
 
주간 인기뉴스
전남선관위,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선거 이야기 대회 개최...
충남외국어교육원, 제1기 초등생..
다문화 결혼이민 여성에 최고 6...
녹내장 초기증상, 눈에 좋은 최..
2016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황..
서울 둘레길 코스, 어떤 게 있나..
 
인기 포토뉴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후원신청
 

회사명:한국다문화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3954 / 등록일자:2015년 10월 30일 / 제호:한국다문화방송 / 발행인:이은경 / 편집인:박성복
발행소(주소)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9층 (문정동, 가든파이브) / 발행일자 : 2016년 1월 1일 
대표전화 : 02-454-4093 / 팩스 : 02-2157-40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경

Copyright(c)2021 한국다문화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